흙사랑 소개

이름값을 하고 싶습니다.

한결같은 맛으로 남에게 행복을 드리겠습니다.

첫번째 손님을 모시며 설레였던 마음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습니다.

사랑하는 님의 건강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.

그 열정이 식지 않고 이름값을 할 수 있도록 항상 지켜 봐 주실꺼죠?

-흙사랑 올림